핵폭팔 뒤 살아남은 아이들.(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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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은복 | 등록일 | 17.03.15 | 조회수 | 237 |
인간들의 욕심과 탐욕이 만든 핵폭탄 방사능과 시체들을 발고 살아남는생존하는 어떠한 가족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기억에 남는 점은 핵폭탄때문에 시체들이 강가를 떠다니는데 뛰어다니는 시체사이로 입을 같아대 마시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남았ㄷㅏ. 이책은 인간에 이기적인마음을, 가족을 살리려는 모성애를, 잘보여주는 작품인것같다. 내가생각하는 이책의 좋은 점은 어떻게저떠게 해서 행복하게 살았더레요 라는 말도안되고 뻔한 스토리가아니라 굉장히 직설적인 예를들어 오늘은 내누나가죽었다같이. 굉장히현실적이여서 좋았다. 그리고 이책에 마지막 내용 은 이러하다. 누나는죽고 엄마는 겨울에 아기를 낳다가 죽고 아빠와나(주인공)이 살아있는 사람에 힘을빌려 버려진 성에 교육원을짓고 마지막 사라남은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아빠는 자식을살리기위한 살인자라는 말을 굉장히많이들어 아들(주인공)에게 "이제 네 새대는 살인자가아니란다."이러고 끝 난다. 감동적이지많 슬픈내용에 핵폭팔 뒤 살아남은 아이들 독후감으로써본다. 책을읽고나서의 소감:나는 핵폭팔 뒤 살아남은 아이들. 이라는 책을 읽고나서 인간이 만든 종말이 굉장히 무섭고 끔찍하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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