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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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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욱의 소개글
작성자 윤성욱 등록일 17.03.11 조회수 202

안녕하세요.

저는 앙성죽학교에 다니고 있는 1학년1반 8번 윤성욱 입니다.

제가 벌써 중학생이 됬다니 마음이 설레고 두근두근 거립니다.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대학생인 누나, 그리고 고등학생인 형이 이렇게 같이 살고 있는 7식구, 대가족 입니다.

저는 막내라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나와 형의 괴롭힙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저의 혈액형은 A형 이라서 많이 소심하고 눈치를 많이 봅니다.

저는 콩이 들어간 음식을 제외한 나머지 음식들은 다 좋아하고 잘먹습니다. 하지만 두부는 많이 좋아 합니다.

저의 장래희망은 게임 크리에이터 입니다.

그 이유는 유튜브에서 게임 방송을 찍는 사람들을 보면서 관심이 생기게 되어서 항상 동영상을 찾아서 보는것이 저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저의 장래희망이 게임 크리에이터가 되었습니다. 게임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할것입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보기 때문에 특히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2017년 3월 11일 성욱이씀.



[답변] 앙성중 2017.03.13 11:05

작지만 강한 성욱아!

낯선 중학교에 입학해서 잘 적응하는 성욱이가 자랑스럽구나.

매일 엄마가 학교에 등교시켜 주시는데 늘 감사하면서 잘 자라거라.

음식도 많이 먹고 열심히 생활하면 지금은 작지만 앞으로 더욱 크고 건강하게 될 것이다.

홧팅 홧팅!!!

교장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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