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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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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아케이드한 날
작성자 김유리 등록일 17.08.21 조회수 102

2017년 8월 21일 월요일 새벽 1시 52분

 

오늘은 크아를 했다 가뜩이나 숙제 할 시간도 없는데 크아를 왜 했는지 굉장히 후회스럽다.

그래서 지금 이 새벽에 벌을 받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침에 크레이지아케이드를 시작해서 일단 열심히 머리를 정화시켰다. 그리고 아까 3시부터 글을 쓰다가 또 크레이지아케이드를 했다. 아까는 사촌언니도 있었기에 사촌언니와 함께 틀린그림찾기를 했다. 그리고 아까 6시 20분쯤에 예지언니가 크레이지아케이드를 같이 하자고 했다. 근데 내가 밥을 먹고 있었기에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다. 그러나 난 밥을 천천히 먹어서 7시까지 밥을 먹고 있었다. 그 덕에  안타깝게도 예지언니와 게임을 하지 못하였다. 오늘은  게임도 별로 하지 못하고 열심히 숙제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한 개가 남아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해야할까?

그렇지만 내가 게임을 하여 시간을 허비한 것이므로  숙제는 다 하고 잘 것이다.

오늘은 알차고 힘들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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