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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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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국립공원을 다녀온 후
작성자 김유리 등록일 17.04.28 조회수 16
제목: 월악산국립공원을 다녀오고

2017년 4월 28일 금요일 날씨: 맑음

오늘은 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월악산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월악산 국립공원엔 거의 10시가 다 되었을때 도착하였다.
월악산국립공원에 들어서니 사진에서 보던 표지판과 휴게소 등이 있었다.
휴게소를 지나 걸으니 안내소 옆 쪽에서 응급처치를 배웠다
삼각대를 이용하여 여러부분을 치료하는 것 인데 굉장히 어려울 줄 알았지만 쉽고 간단해서 신기했다 그리고 언젠간 쓰겠지라는생각도 들었다.
응급처치를 배우고 불을 끄는 기구로 불을 끄려했는데 그 기구는 흡사 물총과 비슷했다.
그 물총으로 불과 비슷한 연기를 끄려고 했으나 연기는 꺼지지도 않고 냄새만 심해졌다.
그 물이 15L라고 하는데 그렇게 무겁지 않았다.
그리고 연기를 끄는 것이 재밌었다.
그후 월악산 산책로(?)를 걸었는데...가다가 만수계곡의 물을 만졌다.
만수계곡 물을 마시면 만년을 산다고 만수계곡이라고 하는데 물을 마시진 못했다..
그러나 물을 만져보았는데 시원하고 투명했다
정말 재밌고 많은 것을 배우고 레인저라는 직업의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던 기회라서
좋은 체험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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