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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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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요
작성자 김에스더 등록일 18.02.28 조회수 68

제 꿈은요 요리사입니다. 제 꿈을 꿈꾸게 된 계기는 어렸을 때부터 재료를 이용해서 음식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리사가 하는 일은 준비한 재료에 여러 가지 방법을 가해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에요. 주문서나 식단 계획표에 따라 재료를 준비하고, 식료품(음식의 재료가 되는 물품) 의 상태를 검사하고 관리해요. 각종 조리 기구를 사용하여 조리법에 따라 음식을 조리하며, 음식의 맛과 영양상태 등도 점검해요. 그리고 남은 재료를 손질해서 보관하고 식기, 요리기구, 요리실 안을 정리해요. 요리사가 되기 위한 과정은 예민한 미각이 필요하며, 새로운 음식 메뉴를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에게 적합해요.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서서 일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견딜 수 있는 인내심과 끈기, 체력이 요구돼요. 그리고 주방에서 여럿이 요리하는 경우가 많아 협동심이 필요하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도 중요해요. 요리사가 되기 위한 필요한 능력은 적어도 2~3년의 수습기간이 필요해요. 일반적으로 사설 학원에서 강좌를 수강하거나 조리과학 고등학교나 대학에서 조리과, 조리과학과, 호텔조리과 등의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자격시험에 응시해요. 최근에는 요리를 배우기 위해 프랑스와 일본 등으로 유학 가는 사람도 많아요. 국내에서 공부하는 경우도 많은데 특히 우리나라에 프랑스 요리학교의 분점도 있어요. 요리사의 장단점은 장점은 배워 두면은 취업하는 것에 있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으면 경력이 쌓임에 따라 대우도 틀려집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가게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고, 단점은 3D업종이다 보니 일이 힘이 듭니다. 늦게 끝나고 일하는 시간에 비해 일력소모는 많이 되지만은 너무 박봉(적은월급)이다. 내가 요리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은 요리사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요리사와 관련된 체험을 많이 경험해 보고, 시간 있을 때 요리학원을 조금씩 다녀서 할 수 있는 것을 쌓을 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 느낀 것은 나의 꿈을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고, 1년 동안 체험을 경험하면서 요리사와 관련된 것을 잘 배울 수 있었고, 꿈은 요리사와 파티시엘(제과기능장)이었는데 꿈을 요리사로 해서 파티시엘(제과기능장) 할 때 재미를 많이 느꼈던 것 같고, 이 글을 쓰면서 나의 꿈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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