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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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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글짓기
작성자 김에스더 등록일 17.09.06 조회수 134
지금 21세기에는 양성평등이 아직 남아있다. 양성평등은 남녀가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대하는 일을 말한다. 옛날에 남자에 비해 여자는 많이 차별을 받고 있었다. 예를 들어 힘세고 싸움을 잘하는건 남자답다고 하고, 약하고 순종적인건 여자답다 하는 이 사회가 과연 양성평등 일까? 이건 누가봐도 남녀 차별이다. 그래서 이제는 남녀와 여자가 모두 평등해야 한다. 그리고 남자는 나가서 일을 하면 여자도 할 수 있고, 여자가 집안일을 하면 남자도 집안일을 할 수 있다. 나는 양성평등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양성평등 사회가 되면서 생긴 문제점도 많이 있다. 여자는 약하다, 여자는 보호받아야 한다. 등에 이상한 생각들이 발생하여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리를 벌릴때, 여자가 다리를 벌리면 다른사람은 여자는 다리 벌리면 안된다고 다리를 모으라고 하고, 남자가 다리를 벌리면 다른 사람은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도 차별이라 생각한다. 또한 여자가 밥을 먹을때, 급하게 먹거나 빨리먹을 때, 다른 사람은 여자에게 너가 남자야?라는 말을 하고, 여자는 그렇게 먹으면 안되고 조심스럽게 먹어야 하는거야! 라는 말을 한다. 남자가 밥을 먹을때, 급하게 먹거나 빨리 먹을때는 다른사람이 화를 내지 않는다. 나는 그것이 내가 봤을 때,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차별을 하는 것은 나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회사나 일하는 곳에 갈때, 젊은 사람들은 취직을 할 수 있는데 연세가 있으신 분은 회사나 일하는 곳에 갈때, 나이 때문에 취직을 못하게 된다. 나는 그거에 대해서도 차별이라고 생각이 든다. 연세가 있다해도 할 수 있는 것도 있을 것이고, 젊은 사람이 한다해도 못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그 차별에 대해 진짜로 양성평등이 되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 가정에서 차별이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손자와 손녀가 같이 살때에,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손자와 손녀를 같이 챙기는 것이 아니라 손자만 챙기는 것은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챙겨주면 좋은데 손자만 챙기려고 하면 손녀의 마음이 아플 거 같고 왕따 당하는 느낌이 들거 같다. 그래서 나는 모든 사람들이 양성평등에 대해서 알아가고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 알게 되고 실천하게 된다면 양성평등이 유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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