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충주에 무술공원 근처인 국립중원 문화재 연구소 및 제철 발굴현장을 가서 많은 체험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경험과 더움을 느꼈다.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 있는 것은 제철 발굴현장을 먼저갔기 때문에 기억이 남는 거 같다. 거기서 층을 직접 보고 만져봤고, 유물을 하나 발견했는데 그걸 빼내려다가 시간이 없어서 아쉽게 빼내지 못했다. 직접 호미로 긁어봤을때 어떤것은 딱딱하고, 또 어떤것은 잘 부셔졌었다. 내가 직접 해 보았을 때 위에는 딱딱하고 밑에는 잘 부셔졌다. 그래서 되게 의외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은 국립중원 문화재 연구소에 갔을때 재일 먼저 생각한것은 넓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재일 먼저 보여준것은 영상이다. 그리고 신석기시대 등등 알려주시고 유물을 보여주셨다. 영상은 그저 그랳고 그리고 유물을 캐고 나서 그걸 붙인것을 국립중원 문화재 연구소 에서 보았다. 그리고 국립중원 문화재 연구소 에서 무엇을 하시는 건지 그때 가서 알려주셨다. 무엇을 하냐면 발굴한 것을 붙이고 찾아내는 것을 하신다고 들었다. 그리고 철을 어떻게 만드는지의 대해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쉽게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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