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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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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 스포츠 직업은?
작성자 김민주 등록일 17.06.25 조회수 58

만약에 내가 스포츠 관련 직업을 가지게 된다면 나는 '스포츠 카운슬러'라는 직업을 선택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상대방의 이야기 듣기를 좋아하고 남의 고민 들어주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스포츠 카운슬러'는 선수와의 면담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끄는 직업이다. 스포츠카운슬러가 하는 일은 운동선수가 성공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운동선수의 가족 문제나 결혼 문제 등 개인적인 문제 등을 들어주는 것이다. 스포츠 카운슬러가 되려면 운동처방사 자격증을 따야 한다. 그리고 1,200시간 이상의 인턴십 지도를 받아야 한다.

내가 존경하는 스포츠 직업인은 스포츠심리상담사이신 김미선 박사이시다. 나도 김미선 박사처럼 선수들의 불안감이나 실수들을 없애주고 싶다.

앞으로 이 직업이 많이 발전해서 슬럼프에 빠진 선수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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