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our a tous!
2학년 프랑스어-독일어 반 학생들의 끼와 솜씨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일년동안 즐겁게 함께 해준 우리 친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첼로와 가야금의 합주 콘서트를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