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현분교 2학년


꽃씨가 꿈 가운데서

제일 예쁘고 제일 곱고

제일 야문 꿈이 모여

꽃이 되었다.

꽃으로 피었다.


- 예쁘고 고운 우리 꽃 같은 아이들과 함께 해서 더 행복한 오늘입니다.

 

꿈꾸는 나, 소중한 너, 함께해서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장윤희
  • 학생수 : 남 7명 / 여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