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나연맘
2024.11.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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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등교하면서 기대하더라구요.^^ 아이들 넘 신났겠어요. 영상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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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아빠
2024.11.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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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맘 :
오랜만에 학교에서 첫눈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나 잘 먹을 줄 몰랐습니다. 부족할 정도로... 같이 먹으니까 맛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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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맘
2024.11.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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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이의 슬픈예감은 틀리지 않았네요~~ 아파서 등교 못 하는 날 첫눈이 내리는 걸 보고는 “아.. 오늘 짜장면이다” 라더니 교실 문 밖에 배달 된 짜장면을 들고 들어오시는 선생님의 목소리에 저도 잠시나마 제 학창시절생각이 났네요^^ 민성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민성이는 집에서 짜장면 시켜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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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성
2024.11.28 11:11
우리반 넘흐좋갰당~아 나도먹고십네 츄릅🤤
그리고 선생님! 알림장에라도 제이름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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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아빠
2024.11.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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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성 :
민성아~~엄마가 사주신 짜장면은 잘 먹었니? 얼른 낫고 와.^^ 네 자리가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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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맘
2024.12.02 20:09
재민이 수요일에 집에 오자마자 짜장면 먹었다며 엄청 좋아했어요~ 그 소식을 들은 민혁이..엄청 부러워하며, 자기들은 작년에 못 먹었다며 얼마나 억울해하던지요~ㅎㅎ 늦은 시간이라 짜장면은 못 시켜주고 야식으로 짜파게티 끓여줬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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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아빠
2024.12.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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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맘 :
아무렴 엄마가 해주시는 짜파게티가 최고죠^^ 점심먹은 후라서 많이 먹기야할까했는데... 재민이는 바닥까지 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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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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