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승범 맘
2023.07.20 14:41
점심시간은 없었지만 행복한 점심시간을 펼쳤을 것 같아요.사진에서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보여요.그리고 짧은방학이지만 잠시 숨고르기라고 생각하며 더 즐거운 2학기를 맞이한다 생각하며
개학날을 기다리겠습니다.우연히 서점에서 선생님보면 더 놀라고 반가워 할 것 같아요.
태림맘
2023.07.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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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동안 선생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아이들이 선생님을 정말 너~무 좋아해요.^^ 짧지만 여름방학을 잘 보내고 분명히 더 반갑게 만나 더 즐겁게 2학기 생활을 하겠지요~^^
선생님.2주동안이지만. 편안하고 시원한 시간을 보내시길바랍니다.^^ 영풍문고에 가게되면 열심히 선생님을 찾을듯 싶네요 ㅎㅎ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마음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솜이 어머님. 아이들 간식도 맛있게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채영아 승준아 고마워~ ^^
개똥이반 친구들 모두 가족과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길 바랍니다.^^
이유건엄마
2023.07.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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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이도 저를 보자마자 선생님이 2학기때는 다른데가신다고 했다고, 왜바뀌는지 아냐고 묻더라고요^^;ㅋㅋ 속으로 '선생님이 장난치셨나?' 하다가도 한편으로는'설마 진짜인가?' 했어요^^..
어디 가시는게 아니라니 마음이 놓입니다🙂
짧은 방학이지만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고,개학날 업그레이드된 개똥이로 등교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현승준 맘
2023.07.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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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무언가 먹었었군요. 혹시나 에어컨 때문에
몸이 안좋아져서 점심을 못먹었나했더니..
맛있는 점심 감사합니당 😆
민혁 맘
2023.07.20 20:06
선생님~^^
선생님 말씀대로 민혁이도 학교의 맛을 제대로 알아간 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기대를 하며 학교에 가니 말이죠~ㅎ
2주간의 짧은 방학이지만 즐겁고 알차게 보내고 더욱 더 가벼운? 발걸음으로 등교시키겠습니다^^
한 학기동안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충만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2학기도 잘 부탁드려요^^
건강하고 시원한 방학 보내세요~선생님^^
안서연맘
2023.07.21 20:23
뒤늦게 서연이 얘기 듣고 선생님 어디가시는줄 알고
놀래서 글을 읽었는데 안도했어요 ^^
아직 서연이한테는 방학 생활 잘~하고 있으면
선생님 업무 빨리 보시고 일찍 오실수 있다고
착한(?) 거짓말을 했는데 믿는 눈치예요 ㅋ
며칠만 더 써 먹을께요..
1학기 동안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짧지만 건강하고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그리고 행복한 점심 시간 만들어 주신
다솜 어머니 감사드리고
채영이와 승준이의 예쁜선물도 감사합니다~ ^^
유찬맘
2023.07.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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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가 벌써 갔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가신대죠? 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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