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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2023.11.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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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야, 흐르는 시간은 막을 수 없으니 남은 시간 우리 더 즐겁게 공부하고 행복한 시간 나누자. ^^ 우리에겐 한 달이나 남았다. 나도 승우와 개똥이들 만나서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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