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23.03.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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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야, 선생님이 늦게 글을 보았구나. ^^ 잘 지내지? 6학년에서도 우리 은채 잘 하리라 생각이 든다. 나도 너희들 여전히 보고싶고 그립다. 못본 사이 다들 꽤 컸을텐데... 그러고보니 선생님 품을 떠난 지 벌써 2년이 지났구나. 함께했던 행복한 1년은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어 좋다. ^^ 졸업하기 전에 꼭 너희들 보러 선생님이 갈게~ 그 동안 좋은 소식 많이 들렸으면 좋겠다. 친구들과도 좋은 추억 많이 쌓길~~ 사랑해.♡
이은채
2023.03.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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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
좋은 소식 많이 전달해 드릴게여~
나중에 찾아가도 놀라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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