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바라기 2023.12.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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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선생님의 노력으로 꽃을 피운 아이들의 모습이 시에 투영 됩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고 사랑 합니다. ㅡ

개똥이 부모다운 인사를 다시 해보겠습니다.

개똥이 아빠의 노력에 꽃을 피운 개똥이들이 이 시에 그대로 피어난것 같습니다. 개똥이 아빠가 있어 아이들이 즐기고 행복해 했던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저마다의 인생에 꼭 기억될 개똥이들
개똥이어서 행복하고 개똥이 부모여서 자랑스럽습니다.
개똥이 아빠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ㅡㅁㅡ;
개똥이아빠 2023.12.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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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바라기 : 노을 동요를 좋아하시는 감성 풍부한 우리 서연이아빠께~ ^^ 무엇보다 과찬의 말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긴해도 아직 우리에겐 남겨진 시간이 있습니다. 남은 시간도 따뜻하게 보낼게요. 그리고 어느덧 저의 팬(?)이 되어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우리 반 부모님들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
서연이바라기 2023.12.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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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아빠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끝을 바라보고 인사드린것이 아니라, 개똥이들에게 지표와 지향점을 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모로서 어디를 바라보아야 하는지 길잡이 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
안서연 2023.12.1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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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짱
서연이바라기 2023.12.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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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 서연이 이뻐
현승준 2023.12.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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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써서 그런가? 내꺼가 맘에 안듬.
박대휘 2023.12.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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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준 : 그러게 왜 대충 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