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윤서엄마
2016.11.2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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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을까요? 봄, 여름, 가을 미소 지으며 바라보다 한 칸 남은 겨울에 문득 아쉬움이 남네요. 이 겨울이 채워지면 개똥이들의 마음은 추억으로 데워지겠지요. 개똥이아버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남은 날들 개똥이들과 행복하세요~^^
김지환
2016.12.0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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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이 빠르죠?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어느새 겨울이에요. 남은 저 공간도 따뜻함으로 채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혜령샘
2016.12.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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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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