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이한결맘
2016.05.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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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정말 예쁜 가희쌤, 혜령쌤 한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아이들과 만난 시간이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똥이들이 그 동안 정이 많이 들어 아쉬워 눈물을 쭈루룩 쭈루룩 ......
두분은 좋은 선생님이 되실 거에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송가희 교생선생님
2016.05.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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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을 안고 아이들을 처음 만났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작별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저희도 학교에서 한참 울다가 왔네요^^ 부족한 점이 많은 저희 교생들이지만 관심 가져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뒤에서 도움 주시는 담임 선생님과 학부모님들 덕분에 이렇게 소중한 추억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부하다 지칠때마다 아이들과의 추억 꺼내며 힘내겠습니다.! 한 달동안 부족한 저희 믿고 아이들 맡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여정이
2016.05.1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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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함께못있어서미안해요
다음에다시만나요
윤서엄마
2016.05.1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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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마음이 빼곡히 담긴 선생님의 손편지에 뭉클하고 펑펑 우는 아이들의 예쁜 눈망울에 뭉클하네요. 한 달 간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박세은 엄마
2016.05.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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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두분께서 아이들에게 너무 큰 행복을 전해 주신거 같아요.
그동안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서 감동을 느껴요.
고생많으셨어요.
꼭 꿈을 이루셔서 멋진 선생님이 되시길
멀리서 바래봅니다.~~~
여은이
2016.05.1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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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선생님들이 벌서 보고싶어 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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