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5.10.01 18:44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어려웠던 부분인데 한땀 한땀 따듯이 한잎 한잎 장인의 손길로 재탄생한 디자인이야... 맨 윗사진은 가을냄새 나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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