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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맘
2015.10.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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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산성가서 풀이름 이랑 용현맘이 만든 우산도 만들어보여주더라구요.ㅎㅎ 강아지풀이 다 같은 것인 줄 만 알았는데 금강아지풀이라며 알려주었어요. 공부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주신 싱싱호박도 된장국에 넣었더니 두그릇 비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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