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태희맘
2016.02.19 16:06
수정
삭제
우리태희 일년동안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주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생도 많으셨구요^^ 태희가 오늘 울었다고 하더군요 무척 서운했던 모양입니다ㅠ.ㅠ 가끔 놀러가면 위로가 되려나요?? 개똥이 아버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경훈맘
2016.02.21 19:10
수정
삭제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아이들을 사랑하신 일만 떠올리며 감사드립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