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경훈맘
2015.12.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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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지혜와 더불어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선생님은 지혜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시는 분이십니다.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2학년맘
2015.12.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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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학년아이 엄마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우연히 접하고 간접팬이되었답니다(*^-^) 좋은 생각을 가지시고 좋은 교육을 펼치시는 선생님의 노고에 깊은 감명을 받아요~~ 내년에는 우리아이가 개똥이가 되길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우리학교에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은 큰 축복같아요 더 건강하시고 선생님이 뿌리는 사랑만큼 선생님도 행복하시길~~ 4학년5반 개똥이들이 많이 울적해질것 같네요 종종 선생님 글을 접하는 2학년맘 올림
민서맘
2015.12.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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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바이러스를 함께 해서 이제야 댓글을 올립니다...;; 요맘때 다들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아쉬운 마음과 울적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개똥이들을 부모님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잘~보살펴 주신 1년이라는시간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선생님 은혜 참~~감사합니다...그리고 아직은 개똥이네 이야기가 다 끝나지 않았다고....믿습니다...개똥이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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