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맘 2015.06.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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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벗삼아 좋은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도경, 병선 할아버님 이러심 안됩니다. 어릴때부터 무대를 너무나 좋아했던아이라 갈고 딱으면 전국노래자랑 예선 통과하겠죠? ㅋㅋ 같이 못한 친구들 다음 기회엔 꼭~~^^
용현맘 2015.06.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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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부족으로 좀 힘들었지만 ㅎㅎ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이 또 기다려집니다~~~^^
경훈맘 2015.06.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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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산에 아이들과 음악이 어우러지니 이리도 아름다운 명산이 되는군요. 새 출발하는 신혼부부를 축복한 것도 소중한 시간이었으니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