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도경맘
2015.04.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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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온국민이 눈물로 애원했더랬지요. 하늘도 슬픔이 가시지 않은 듯 비가 자주오네요.
민서맘
2015.04.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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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요즘 비가 자주 오네요...자식을 가슴에 묻는....그 마음을 아는것처럼....오늘은 아이들을 한번 더 안아줘야겠어요....
성현맘
2015.04.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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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슬픔과 억울함을 어떻게 만분의 일이라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어제일처럼 또다시 슬픔이 밀려오는 며칠이었습니다. 잊지 않는 것이 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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