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6.02.23 17:59
난 개똥이들에게 실망하지 않아^^ 더 잘 하길 바라는 아빠일뿐. 이제는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기대하며 더 행복한 추억을 잘 만들길 선생님이 바랄게. 항상 가슴에 개똥이들을 품고 있는 개똥이아빠임을 잊지 말고 선생님의 개똥이이니 자신감가지고 5학년을 맞이하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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