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6.02.20 19:05
이제 하루가 지나고 늘 그렇듯이 토요일이 되었는데 선생님도 개똥이들이 몹시 그립구나. 보고싶다. 내 개똥이들과 다시 한달이라도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새끼들.... 좀 먼 곳으로 떠나는 여진이는 맘같이 쉽게 볼 수 없어 더 아쉽구나. 그래도 내 개똥이들은 선생님 마음에 있으니 보고싶을 때 꺼내봐야지. ㅠ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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