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6.02.20 19:07
보윤이가 선생님을 만나서 여러가지로 성장한 것 같아 선생님은 기쁘다. 그런데 이제는 더 좋은 선생님을 만날 때가 되었다. ㅜㅜ 보윤이와 개똥이들이 있어서 선생님은 행복했다. 주말동안 그리고 봄방학동안 더 보고싶겠구나. 선생님도 너희들과 다시 1년을 보내고 싶다. 선생님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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