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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2016.01.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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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랜만에 정말 귀가 따갑도록 이놈들 얘기들었습니다. 화장도 넘 근사하게 해와서 당최 누군지 몰라보았답니다. 맛난 음식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물안에서 생활하다 이제 곧 세상이 확 트인 것을 느낄텐데 잃지 말아야 할 초심을 얘기해두었습니다. 넘 걱정마시고 아이들을 한번 믿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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