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5.12.14 18:42
시간은 항상 규칙적으로 정해진 속도로 가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빨리 가버리는건지 모르겠다. 태희야, 아직도 우리에겐 많은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우리 더 즐거운 개똥이네 교실을 열어가자꾸나. ^^ 오늘 아쉽게 한자를 틀렸지만 우리 태희 정말 잘 했다. 좋은 꿈 꾸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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