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5.03.19 22:29
아고. 선생님과 함께 노래하고 연주하던 그 악보철을 아직도 잘 가지고 있는구나. 선생님 보고싶을 때 한번씩 연주하면 정말 신기하게도 선생님이 옆에 있는 것 같고 목소리도 들리고 떠오른다고 하는데.... ^^ 오케스트라는 선생님이 추천한 이후로 계속한다니 정말 너무 기쁘다. 이제 제대로 바이올린 하겠다. 우리 예빈이. 보고 싶다. 내 개똥이... 선생님 메일은 있는데 자주 보지 못해서 사용을 안하는 경우가 많아. 이곳에 남기는 것이 가장 좋고 음... 예전 선생님 음악교실 카페에 남겨도 좋단다. 언제나 건강하고 나중에 만나면 선생님께 바이올린 곡 하나 연주해주렴. ^^
박예빈
2015.03.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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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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