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김지환
2015.03.10 22:51
정말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하던 개똥이를 만난 날이다. 요즘 옛날 개똥이들이 자주 찾아오는구나. 선생님 찾는 수고로움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나?? ^^ 올해 4학년되었다. 나도 언제쯤 초등학교를 졸업하려나 모르겠다. 다시 만날 때까지 세연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잊지 말고 선생님 다시 만날 때 자랑거리 많이 많이 준비해오거라. 언제나 응원하마♥
빡쎄
2015.03.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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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중학교에서 저랑 비슷한이름 세정이란 얘가있는데 걔도 별명이 빡쎄레요ㅜㅡ 7살부터 그랬다네요..ㅠ
김지환
2015.03.27 23:00
그럼이제부터 빡쎄 클럽 맹글어봐. 왠지 청주에도 많을 것 같다. ^^
빡쎄
2015.04.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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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나고 자랑거리 찾아서 찾아갈께요오옿
빡쎄
2015.04.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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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빡쎄 클럽 ㅋㅋ 선생님도 오실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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