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5.03.06 23:11
우리 빈이구나. 선생님만 보면 어떻게 할 수 없어서 깡총깡총 뛰는 네 모습보면 선생님도 즐겁다. 작년의 추억은 이제 가슴속에 추억속에 담고 올해는 더 좋은 선생님과 또 새로운 추억 많이 만들길 선생님이 기도할게. 선생님도 사랑한다. 주말 네 웃음처럼 행복하게 보내렴. ^^ 그리고 참, 우리반에 자주 찾아오는 것보다 지금 빈이 담임선생님과 더 많은 시간 가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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