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5.03.04 16:17
울 지윤이가 찾아왔구나. 선생님께 할말도 많은가보다. 만나서 다~~~ 들어주고 싶다. ^^ 그런데 지윤아, 처음이라 그래... 모든게. 초등학교와 다른 것도 많고... 조금씩 조금씩 익숙해지고 점점 편해질거야. 선생님이 잘 알지... 많은 개똥이들이 겪는 문제이기도 하고. 조급함이나 너무 큰 걱정은 안해도 된다. 선생님이 멀리서도 늘 응원하마. ^^ 지윤이도 다른 개똥이들도 보고싶구나. ~~ 개똥이들 언제 만나면 예전처럼 선생님이 라면이라도 끓여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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