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3.09.23 09:29
조여사가 선생님이 너무 보고싶은가 보네... 최근에도 몸이 아픈 적이 있었나보구나. 선생님이 근처에 출장이라도 가면 꼭 들르마. 선생님도 여전히 개똥이들 사랑하고 우리 조여사 사랑한다. 한번 개똥이는 나에게 영원한 개똥이지.. 아프지 말고 잘 지내길 선생님이 기도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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