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3.05.16 16:16
우리 민자가 찾아왔구나. 선생님들은 학교를 한곳에 오래 머무를 수 없단다. 3년전에 9살 꼬맹이였던 너희들 함께 한 1년 선생님도 절대 잊을 수 없다. 민자도 이제 5학년이니 학교생활 더욱 열심히 하렴.. 엄마 말씀 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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