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3.04.22 14:39
수진쓰~~~~~~~~와우^^ 벌써 저리도 컸구나. 떨어진지 벌써 6년째인가? 예쁘게 커주어서 그리고 조금이라도(?) 철이 들어서 고맙구나. 누구일까? 또 한명은. 너무 예뻐져서 당최알 수가 없구나. 선생님 메일로 편지써도 된다. 파란닷컴메일을 다음메일로 수신이되도록 옮겨놓았다. 그리고 수진이가 쓴 오래전 계정으로 선생님 연락처 보냈다. ^^ 요즘 바빠서 전화는 못받을 수 있으니 문자부터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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