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3.04.17 05:27
안녕하세요. 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떠나기 전 일일이 찾아뵙거나 연락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했는데 그러지 못해 송구합니다. 태혁이는 저에게 듬직하고 멋진 개똥이입니다. 좋은 선생님 만났으니 태혁이도 올 한 해 또한번 성장을 이룰 것이라 확신합니다. 언제든 들러 주시고 부족한 제 도움이라도 필요하다면 연락주세요. 태혁이네 가족도 올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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