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3.04.17 00:52
근재야, 선생님이야.. 너무 보고싶구나. 우리 근재의 환한 얼굴을 언제 볼 수 있을까? 아주 예쁘신 명선영선생님을 만났구나. 참 좋으신 분이야. 우리 근재가 선생님께 사랑도 많이 받고 선생님에게 힘이 되는 개똥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캐논 3중주 연주를 이제서야 느끼며 연주하나보다. 작은 연주회 나중에 꼭 보고싶다. 그리고 여친은 누굴까? 그게 제일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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