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3.04.15 01:14
주희구나.. 얼마만이니. 선생님은 잘 지낸다. 어른이되었다는데 선생님에게는 여전히 개똥이일뿐. ^^ 그래 가까운 곳에 있으니 시간나면 학교에 꼭 오렴. 선생님이 따끈한 커피 한잔 타주마. 요즘은 바쁜데 5월달되면 저녁한번 먹자꾸나. 선생님도 여전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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