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3.04.15 01:20
어이쿠...... 우리 상화구나. 서울생활은 이제 제법 익숙해져서 서울사람 다 되었을 것 같다. 상화의 저녁초대도 매우 기대된다. 객지생활 의외로 버거울텐데 조바심내지말고 하나하나 잘 극복하길 바란다. 직장생활의 일도 우선순위 잘 두어 많은 것을 한꺼번에 하려하지말고 지혜롭게 하나하나 해결해봐. 넌 할 수 있다. 그리고 사회생활도 즐기면서 하는 것 잊지말고. 선생님이 항상 응원하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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