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3.04.15 01:23
재영아, 재영아, 잘 지냈느냐? 이젠 사춘기도 지나면서 목소리도 변했을텐데 더 멋진 상남자 된거 아닌가? ^^선생님이 인터넷에 좋은 소식으로 떠서 기분은 좋다만 이렇게 해버리면 너무 쑥스럽다. 지금의 아이들은 너희들과 또 다른 색깔이 가진 녀석들이다. 함께 있으니 즐거운 일 많아. 선생님 전화는 15년동안 바뀌지 않은 번호니 앞으로도 스마트폰계획은 없다. 대신 홈페이지 종종 찾아오렴. 잘 지내고 남은 학교생활도 즐겁고 신나게 하길...........
이은수
2013.04.2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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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억!우리엄마가 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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