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3.03.22 22:58
우리 세연이 잘 했다. 비록 부회장이 되지 못했지만 용기내고 도전하고 네 생각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한 것으로 좋은 경험이고 멋진 일이다. 선생님은 이전 홈페이지 매일 들어가니 꼭 답장을 하마. 선생님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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