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남승우
2014.02.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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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서 못보겠어ㅠ.ㅠ 나울뻔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성훈
2014.02.2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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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guest)
이름이 없네??
승우아빠
2014.02.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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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한순간 한순간이 잊혀 지지않고 선생님 가슴속에 또 아이들 가슴속에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승우 아빠-
최준석
2014.04.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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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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