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지인준엄마
2012.06.29 00:05
수련회 2박 3일 동안 개똥이들 사진 찍어주시느라 선생님 바쁘셨네요~~~ 덕분에 가만 앉아서 그곳에서의 생활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됐어요~~^^ 감사드려요~~~
세연맘
2012.06.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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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선언니(인준맘) 우리 열심히 사진 저장 또 시작해볼까요~~~~~~
김지환
2012.06.29 20:36
제가 유독 아이들에게 과한(?) 관심이 있어서 바쁘게 움직일 뿐더러 더 알찬 수련회가 되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교관들의 움직임까지 일일이 지도하기도합니다. 어쩌면 과잉보호하는 부모님보다 더 한 것 같기도 합니다. ㅠㅠ 잘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수련원에서 제가 사진기와 캠코더 가지고 뜨면 교관들마저 긴장한다는.... ㅡㅡ; 이미 알프스수련원 교관들은 알 사람 압니다. 저 사람 또 왔다. 바짝 긴장하자. ㅋ
송로로
2012.06.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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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승마가 제일 재미었는데 5학년때도 갈까?>
최재욱
2012.07.10 0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귀신손????
박세연
2012.07.13 15:57
어갈걸???????????????????????????????
민빈
2012.07.15 21:43
크악... 난 뭐냐...
난 목마도 양궁도 못하고 향수병애 걸렸는데...
(목마는 눈 알레르기(즉, 털 알레르기)와 양궁 못 쏴서 무거워서 못 쐈어.)
수련회가 제일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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