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세연맘
2013.02.1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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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을 떠나신다니....ㅠㅠ 아쉬운 마음과 섭섭한 마음이 가득해지네요 ㅠㅠ
다른 곳으로 가시더라도 늘 건강하시고요... 세연이와 저는 선생님을 최고에 선생님으로 오래도록 기억할께요~~~
선생님 늘 화이팅요~~~!!!!
김지환
2013.02.15 23:12
학교에 머물다 11시가 넘어서 무거운 발걸음 떼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제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세연이가 5학년이되어 더 행복해하는 모습을 그려보며 위안삼습니다 ㅜㅜ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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