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7개
지인준엄마
2012.11.28 16:43
어제 글을 올리셨었네요~~ 어젠 제가 놀러오질 않았어서 지금에야 보았어요 ㅠㅠㅠ 며칠전에 미리 귀뜸이라도 해주셨으면 미리 엄마들에게 알렸을텐데 ㅠㅠㅠㅠ 갑자기 내일 시간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실지~~ 암튼 내일 뵐게요^^
세연맘
2012.11.28 17:45
수정
삭제
ㅠㅠ
김지환
2012.11.28 22:28
미리 시간을 알려야 함에도 갑작스러운 모임을 갖게되어 학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미리 정해놓고 말씀을 드려야지 늘 생각만하다보니 불시에 찾아오는 여러 일들에 제가 확답을 드리기 어려웠거든요. 특히 요즘따라 늦은 오후 여러 일로 제가 바빠서 더는 미룰 수 없기에 급하게 정해버렸습니다. 다음주도 저녁 7시 이후에 제가 시간을 내기 어렵기도 하구요. 계획적이지 못한 일에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지환
2012.11.29 23:07
오늘 바쁘신 중에도 늦게까지 함께 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우리반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뒤에서 힘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남은 시간 잘 활용하여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전 제 아이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박충현
2012.12.08 18:35
수정
삭제
감동적인 만화예요 ㅠㅠ
빡쎄
2012.12.13 17:04
수정
삭제
저아이우리동생이랑100000000000000000배나다르다완전착하당
충현맘
2012.12.13 21:40
수정
삭제
저는 이제야 이글을 보았네요....이런 무심한 엄마를 보았나!!!
이런 기특한 녀석들이 있나? 이야기 하지않았는데도 부모님의 근심을 알고 있다니.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근심 안겨주지 않아야 할텐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