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이미선
2012.04.19 13:53
예전에 소나기를 읽으면서 느꼈던 느낌이 되살아 나네요... 정말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개똥이들 꽃잔디 사진 이쁘게 찍어주세요~~~~ *^^*
양지원
2012.04.21 09:56
엄마라는 이름으로....이런 여유조차 없었는데^^ 하늘이주신 울이쁜 딸~~그리고 좋으신 선생님 덕분으로 잠깐이지만 나름 감동이었습니다..지원이가 제손을 끌고 " 엄마 청소 좀있다하고 이것좀 보세요" 하더라구요^^ 항상 감사해요 오늘은 지원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문자 해야겠네요 ㅋㅋㅋ행복한 주말되세요♥♥♥
지인준엄마
2012.04.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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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자주 들려 선생님과 소통을 해야 하는데... 바쁘지도 않으면서 괜시리 바쁜척 하는 엄마가 되버렸네요~ ^^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나이들면서 중요한건 '동안'이 아닌 '동심'이라고 하네요!!!! 엄마들~~ 동심을 잃지 맙시다~ ^^ (전 너무 동심속에 빠져 살아 철이 안드나봐요~ㅋㅋ)
이미선
2012.04.23 11:15
다들 바쁘시겠지만 언니가 제일 바뻐 보이는데요!!! 그 바쁜 와중에도 동심속에 빠져 사는 언니가 부럽기만 합니당 ~~~ *^^*
지인준엄마
2012.04.27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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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엄마~~ 같이 동심의 나라로 가자~~~^^ 나만 따라와~~~ ㅋㅋ
세연맘
2012.04.3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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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정말이죠~~~!!! 책임지세용 ㅋㅋㅋ 언니말 따라갑니다!!!
충현맘
2012.04.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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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나맘 빼놓구 이러기야!!!
새삼 기억이 새록새록^^왜이리 맘이 설레이지......ㅎㅎ
기억들....나시나요??? 풋풋했던 첫사랑이 ㅋㅋ ㅋㅋ
세연맘
2012.05.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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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좋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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