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미선
2012.03.27 13:01
이문세씨의 감미로운 목소리~~~ 고즉넉한 덕수궁 돌담길, 오월에 꽃향기가 느껴지는 듯 하네요
점심 먹고 커피 마시며 좋은 음악듣고 갑니다. ^^*
김지환
2012.03.28 15:13
이문세의 곡을 쓴 이영훈씨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뵐 수가 없네요.. ^^ 광화문연가를 경험한 바 없는데 왠지 감흥에 젖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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