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지인준엄마
2012.10.16 11:19
어느날 인준이가 <겨울연가> 얘기를 하길래 제가 이 곡을 흥얼거렸더니 엄마가 알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신기해하며 좋아하더라구요~^^ 덕분에 으쓱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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