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지환
2014.04.11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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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인준이,,, 여전히 듬직하게 잘 자라고 있겠지? 선생님은 개똥이아빠로 변함없이 나이도 먹지 않고 있단다. 6학년때는 4학년때보다 더 멋지고 즐거운 일 가득하길 선생님이 기도하마. 언제든 이곳에 들어오렴. ^^ 우리반 홈피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선생님이 종종 들어와보마.
박충현
2014.05.03 20:46
안녕하세요 김지환쌤 저 기억나세요? 저 충현이에요. 쌤 보고싶어요. 그러니까 저희학교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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