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3.02.20 16:14
그럼.. 내가 너희들을 어찌 잊겠느냐? 우리 충원이도 5학년때는 아주 예쁜 담임선생님 만나서 달콤한 한 해가 되길 선생님이 바라마. 선생님도 교실 구석 구석을 청소하며 물건을 정리하고나니 너희들 생각이 더욱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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